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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훈센총리의 장남 훈 마넷과 그의 아내 핏 찬모니의 모습. 노동부 차관 픽소폰의 딸이기도 한 그녀는 총 8개 기업들과 직접적인 연계가 되어 있으며, 멀티상영극장인 ‘리전드 시네마’와 LG 전자제품 현지독점판매권을 지닌 현지기업 ‘G Gear’의 회장직을 갖고 있다.

ⓒ박정연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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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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