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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메콩강변 왓차 불교 사원에 마련된 빈소 유리관에 그의 시신이 안치된 가운데 전국에 찾아 온 조문객들의 행렬이 일주일 넘게 줄을 잇고 있다. 장례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매일 평균 3~4천 명이 조문객이 찾아온다고 밝혔다.

ⓒ박정연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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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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