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건너 학교가는 길에 몇 년 전 새로 다리가 놓였는데도 간혹 재미삼아 양은 대야를 타고 학교에 가는 아이들의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