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이 가이드의 설명을 듣는 순간에 조각상 그늘에 들어가 혼자 손장난을 하는 천진한 아이의 모습. 5분전까지 관광객들에게 '원 달러!'를 요구했던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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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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