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문수 (oms114kr)

니시자키씨가 아라카와 방수로 개설 역사를 조사하던 초등학교 교사 사진을 보여줬다. 그녀의 노력으로 아라카와 강변에서 학살당한 조선인 유골을 발굴하고추도하는 모임이 시작됐다.

ⓒ니시자키2024.04.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