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가 오자 동생을 안고 관광객들에게 "원 달러!"를 요구했던 아이도 카메라를 들이대자 재미있는 포즈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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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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