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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 북한식당 여성들의 공연모습

이곳에 근무하는 여성들중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는 앙코르와트를 가본 적이 없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들 여성들은 해외에 나아서도 결코 자유롭지 못한 생활을 하고 있다. 캄보디아 좋냐는 기자의 질문에 한 북한여성은 "고국에 돌아가고 싶지요" 라는 말로 대신 속마음을 대신해주었다.

ⓒ박정연20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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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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