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육상 (run63)

한국과 몽골, 부리야트는 '한몽부 사회정책학회'를 결성, 각국을 돌며 국제 세미나 등을 열고 있다. 지난 2일 한국에서 가진 마지막 공식 일정 만찬 장면.

ⓒ최육상2013.05.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