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국제통상고 2학년인 남수빈, 김다희 학생이 토끼와 거북이 그림이 그려진 종이의 짝을 맞춰 완성한 문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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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비루한 행복에 빌붙어 사느니 피가 우는대로 살아볼 생각이다"(<혼불> 3권 중 '강태'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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