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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동 사옥 앞에서 반도체 노동자들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의 주최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에서 일하다 2007년 백혈병으로 숨진 고(故) 황유미씨의 아버지 황상기씨는 "잘못된 삼성이 대화의 장으로 나오기까지, 국민 여러분들이 삼성을 질타해 준 결과"라고 말했다.

ⓒ강민수201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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