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반올림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면담

고 김경미씨 남편과 아버지, 한혜경씨 어머니가 면담을 위해 이사장을 기다리고 있다. 면담은 약속보다 30분이나 늦게 시작했고, 한혜경씨 어머니는 면담을 거부당했다.

ⓒ반올림2013.10.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일과 육아 중에도 인권을 생활화하는 인권영은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