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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전북도 LH통합공사 분산배치안 확정 발표

8일 김완주 도지사와 최규성 국회의원, 김희수 도의장, 송하진 전주시장 등은 도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혁신도시에 LH사장이 배치될 경우 전체 직원의 24.2%를 전북에, 75.8%를 경남 혁신도시에 가각 배치하는 내용의 분산배치안을 공식 발표했다.

ⓒ전민일보20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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