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혁신도시

철제담을 사이에 두고 농민들의 모습은 확연히 구분된다. 혁신도시 편입지역 밖 인근에서 한 농민이 농사일에 바삐 움직이고 있다.

ⓒ이화영2009.04.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이 세 아이가 학벌과 시험성적으로 평가받는 국가가 아닌 인격으로 존중받는 나라에서 살게 하는 게 꿈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