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가는 현주민 뒤로 보이는 곳이 수박하우스가 있던 자리다. 이곳에서 주민들은 흙과 함께 삶을 일구어 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이 세 아이가 학벌과 시험성적으로 평가받는 국가가 아닌 인격으로 존중받는 나라에서 살게 하는 게 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