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A한우사육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문 모씨(56)가 자식처럼 애지중지하며 수년간 키워온 자신의 소를 굶겨 죽이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