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송동면 세전리 인근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김용길(73세)씨가 건너편에 보이는 동산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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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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