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11월 15일자 <국민신문> 모습으로 아라카와 언덕에 묻혀져 있던 카메이도 사건 희생자와 조선인 희생자 유골을 경찰들이 몰래 발굴해 사라졌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나사자키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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