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문수 (oms114kr)

1923년 11월 15일자 <국민신문> 모습으로 아라카와 언덕에 묻혀져 있던 카메이도 사건 희생자와 조선인 희생자 유골을 경찰들이 몰래 발굴해 사라졌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나사자키2024.04.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