뙤약볕이 내리 쬐던 6월 28일, 서울 도심 한 복판에서 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LGBT참가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페스티벌과 행진에 참가했고 바로 옆에선 반대 집회도 열렸다.등이 파인 드레를 입은 트렌스젠더 여성이 자신이 준비한 프로그램의 사회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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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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