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방문으로 분주해진 국립중앙의료원

지난 여름 중동기호흡증후군(MERS) 환자가 발생했다. 메르스공포는 정부의 부실 대처로 전국으로 퍼져 나갔다. 메르스 중앙 거점 의료기관으로 메르스 환자를 이송해 격리 치료하던 국립중앙의료원에 높으신 분이 방문 한다고 할 때 마다 간호사들은 마스크를 쓰고 어깨띠를 매야 했다. 메르스 공식 종식선언은 12월 23일에 이뤄졌다.

ⓒ이희훈2015.12.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