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당시 이완구 전 총리후보자 청문회를 준비하기 위해 출근하고 있다. 하지만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세상을 떠나며 남긴 ‘성완종 리스트’의 후폭풍으로 취임 63일만에 자리에서 물러 나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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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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