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416을 기억하는 주민한마당이 펼쳐진 와동체육공원에서 416 ○× 퀴즈가 진행되고 있다. 주민들은 416 관련 퀴즈에 대해 상당 부분 정확히 알고 있었다. 패자부활전을 거친 끝에 큰엄마와 함께 문제를 푼 여섯 살 어린이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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