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416을 기억하는 주민한마당이 펼쳐진 와동체육공원에서 화관무 춤을 선보인 김미경, 박미애씨. “희생자들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길 바란다”고 했다. 가운데는 우리춤 우리가락을 춘 전수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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