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416을 기억하는 주민한마당

18일 오후 416을 기억하는 주민한마당이 펼쳐진 와동체육공원에서 가장 인기를 끈 ‘음식나누기’ 부스. 화력이 약한데다 바람까지 불어 부추전 맛을 보려던 주민들이 본의 아니게 길게 줄을 서야 했다.

ⓒ박호열2015.04.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