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416을 기억하는 주민한마당이 펼쳐진 와동체육공원에서 가장 인기를 끈 ‘음식나누기’ 부스. 화력이 약한데다 바람까지 불어 부추전 맛을 보려던 주민들이 본의 아니게 길게 줄을 서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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