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성필 (lsp2510)

박대제 감독

8년 간 경찰청 축구단의 감독으로 수 많은 선수들 보듬었던 박대제 감독은 선수들의 병역 의무 통로로 축구단이 계속 존재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원했다.

ⓒ이성필2008.03.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