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성남 일화

득점 후 기뻐하는 선수들

성남의 조용형(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헤딩으로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가장 오른쪽은 올림픽 대표팀 공격수 한동원. 그도 2군 리그에서 뛰고 있다.

ⓒ성남 일화 2007.10.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