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달 동안 파트너로 활동한 조운행 경위와 이성한 순경, 47살의 24년차 베테랑과 24살 2개월 경력의 새내기의 조합이지만 이들의 파트너십은 찰떡궁합을 자랑하고 있다.
ⓒ방관식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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