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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식 (afgm502)

홍성지역 최고 번화가인 오관지구대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경찰관들. 이들 모두가 이성한 순경의 든든한 멘토다.(사진 오른쪽부터 최창환 경감, 전우나 경장, 이성한 순경, 조운행 경위, 박대성 경위)

ⓒ방관식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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