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의원은 자신의 행적이 후배 여성정치인들에게 좋은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밀알이 돼 여성정치인이란 단어가 사라지도록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방관식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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