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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학생대행동

2014년 '다이빙 벨'사태에 대한 부산시와 부산 시장의 사과를 요구하는 퍼포먼스가 있었다. BIFF 전야제인 11일 부산 남포동에서 '부산국제영화제학생대행동'에 함께한 대학생들이 영화제의 표현의 자유와 관객의 볼 권리의 침해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렸다.

ⓒ부산국제영화제학생대행동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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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폐지, 헌옷, 고물 수거 중 하루하루 살아남기. 콜포비아(전화공포증)이 있음. 자비로 2018년 9월「시(詩)가 있는 교실 시(時)가 없는 학교」 출간했음, 2018년 1학기동안 물리기간제교사와 학생들의 소소한 이야기임, 책은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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