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를 지키는 문화연대를 포함한 지역 문화관련 단체들은 25일 오후 부산국제영화제를 파행으로 몰고간 책임을 물어 서병수 시장 등 부산시 전직 간부공무원들을 부산지검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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