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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강 (kangmomo)

2학년 3반 김초원선생님

세월호 배 안에서 제자들이 마련해준 깜짝 생일파티에서 케이크 촛불을 불면서 행복해했던 선생님은 사고 직후 구명조끼 없이 뛰어가던 아이에게 자신이 입었던 조끼를 벗어주었다고 합니다.

ⓒ굿플러스북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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