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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 조식

산해정 오른편에 있는 돗대산은 예전에 차산(次山), 조차산(曺次山)으로 불렸다. 선생 44살 되던 6월1 1일, 9살이던 아들 차산(次山),이 죽자 돗대산에 묻었는데 이후 조차산(曺次山)이라 불렸다고 한다.

ⓒ김종신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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