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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명 (lijin)

송나라 시대 동정호에서 민란을 일으킨 종상은 보국 충심의 마음으로 300여 명의 민병을 조직해 응천부?天府(현 하남 상구)로 달려갔다. 사진은 상나라의 수도이기도 했던 상구고성.

ⓒ최종명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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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품취재를 통해 중국전문기자및 작가로 활동하며 중국 역사문화, 한류 및 중국대중문화 등 취재. 블로그 <13억과의 대화> 운영, 중국문화 입문서 『13억 인과의 대화』 (2014.7), 중국민중의 항쟁기록 『민,란』 (2015.1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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