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문예 (moonye23)

주문진 앞바다. 바다는 인간에게 볼거리 먹을거리를 가득 안겨준다. 그러나 인간의 욕심과 이기심이 바다를 서서히 망가뜨리고 있다. 분명 즐거운 여행이었지만 뒷맛이 개운하지 않다. 훗날 내 아이에게도 내가 본 아름다운 주문진항을 보여줄 수 있을까.

ⓒ이문예2015.03.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