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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박영선 진도 방문, 눈물 훔치는 실종자 가족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이 추석 연휴를 닷새 앞둔 2일 전남 목포와 진도를 찾아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했다. 이날 낮 12시 30분께 진도군실내체육관을 찾은 박 위원장이 단원고 교사 고 양승진씨의 아내와 대화를 나눴다. 양씨의 아내가 대화 도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소중한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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