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마을의귀환


신수동 행복마을 주식회사를 운영했던 이평심 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수동 주민센터 4층에서 두부를 생산할 때 사용했던 두부 제조 기계를 보여주며 경험 부족과 전문지식이 없어 겪은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유성호2013.03.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