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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귀환

27일 오후 서울 서교동 <오마이뉴스> 사옥에서 홍현진, 강민수 기자가 8개월 간의 '마을의 귀환' 기획을 마무리하면서 마을공동체 만들기의 성과와 한계, 앞으로 나아갸야 할 방향에 대해 유창복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장, 정석 가천대 도시계획학과 교수, 김낙준 서울시 마을공동체 담당관, 김소영 성대골 어린이도서관장과 함께 좌담회를 하고 있다.

ⓒ유성호20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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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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