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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귀환

신수동 행복마을 주식회사를 운영했던 이평심 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수동 가게 외벽에 붙여 있는 사진을 보여주며 지난 2010년 서울시 사회적 기업에 선정돼 음식점이 번창했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유성호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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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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