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과 전북도는 지난 2009년 7월부터 2억2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새만금 통합브랜드(비전, 별칭, CI, 슬로건) 개발에 착수해 1년만에 '아리울(ARIUL)'로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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