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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마을

독락당

- ‘자연 속에서 고독을 달래고 홀로 즐긴다’는 뜻이 담겨 있는 독락당은 회재 이언적이 중종 27년 벼슬을 그만 두고 낙향해서 지어 살았던 사랑채이다

ⓒ박태상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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