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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마을

관가정

- 안뜰에 서서 보면 형산강과 농민들의 들밭이 한 눈에 조망된다. 관가정이란 말에는 ‘곡식이 자라는 모습을 보듯이 자손이 커가는 모습을 보다’는 뜻이 담겨 있다

ⓒ박태상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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