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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GM대우차비정규직지회 소속 황호인(40ㆍ왼쪽)씨와 이준삼(32ㆍ오른쪽씨. 이들은 1일 기습적으로 GM대우 부평공장 정문 아치에 올라 ‘해고자 복직과 불법파견 중단’ 등을 요구하며 농성하고 있다.

ⓒ한만송20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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