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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지난 8월 22일 GM대우 비정규직 농성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GM대우차비정규직지회가 파견법을 통한 간접고용 노동자(=비정규직)가 늘어나고 있다며 파견법 개정을 막아 달라고 요청하자, 이를 꼼꼼히 수첩에 적고 있다. 손 대표 오른쪽에 앉아 있는 사람이 현재 GM대우 부평공장 정문 아치 위에 올라 농성하고 있는 황호인씨다.<부평신문 자료사진>

ⓒ한만송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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