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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우 (seletics)

강릉시청과 수원시청의 경기 장면.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양 팀은 치열한 '공격 축구'를 펼쳤고 내 목을 아프게 했다.

ⓒ내셔널리그 김현정 기자20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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