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장영우 (seletics)

경기 전 사전 인터뷰했던 강릉시청 박문영 감독. 인자한 인상과는 달리 강력한 카리스마의 소유자. 내셔널리그에서 유일하게 그랜드슬램을 이루신 명장, 덕장이다.

ⓒ내셔널리그 김현정 기자2010.12.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