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전혁림

‘전혁림 전영근 2인 초대전-아버지와 아들 동행 53년’

이 전시회는 “눈 감기 전에 아들과 같이 전람회를 하고 싶다”는 전 화백 뜻을 받들어 아버지와 아들이 나란히 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있는 독특한 전시회였다.

ⓒ이종찬2010.05.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