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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ove991)

심소 김천흥 선생은 90을 넘긴 나이에도 직접 무대에 서거나, 후진을 가르치는 일에 주저하지 않았다. 지난 2002년 무악 80년 기념무대에서 춘행전을 추는 모습.

ⓒ김기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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