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유출, 복지중단, 구조 조정 분쇄하자"
입이 얼어 말이 잘 안 나올 정도로 추웠던 22일 아침 8시 30분, 쌍용자동차 조합원 2천여 명이, 평택시 칠괴동 회사 정문앞에서 상하이 자본에 맞서 결사항전할 것을 결의하고 있다.
ⓒ김용한200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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