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용한 (pcdskorea)

"쌍용 자동차 죽으면 평택경제 죽고 평택경제 죽으면 서민생활 파탄납니다"

집회 참가자들이 평택시청앞에서 평택역을 향해 출발하려 하고 있다. 한상균 지부장(맨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금속노조 양동규 경기본부장(왼쪽에서 세번째), 쌍용자동차 비정규직지회 김운산 지회장(왼쪽에서 두번째), 민주노총평택안성지구협 김래현 의장(맨 왼쪽) 등이 보인다.

ⓒ김용한2008.12.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학박사 성공회대 외래교수 함께가는둥근세상 댕구리협동조합 상머슴 조합원 아름다운사람들식품협동조합연합 의장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