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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한 (pcdskorea)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한상균 지부장(오른쪽)과 김운산 비정규지회장

정규직노동자들로 구성된 금속노조 쌍용자동차 지부와 비정규직 노동자들 간에는 보이지 않는 거리가 있는 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번에 악덕 자본과 독재 정권을 규탄하는 공동 투쟁을 진행해 가면서 그 거리가 점차 좁혀지고 있다.

ⓒ김용한200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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